유명인언제가부터 하늘을 보지 않고 살아온지가 참으로 오래된듯합니다.
밤하늘에는 많은 별들이 있었는데 그 별들이 모두 사라진것처럼 이제는 밤하늘을 보아도 보이지를 않는듯합니다. 왜 일까요? 그동안 하늘을 안보는 사이에 하늘에 별들이 모두 사라진것일까요?
밤하늘의 별을 보는 마음으로 예 디자인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. 조금은 미숙하고 모자랄지는 모르지만 투박함속에 숨어있는 디자인을 향한 열정이 ‘예디자인’을 다시 시작하게 하였습니다. 조금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. 땅만보는 디자인이 아니라 하늘을 올려다 보는 디자인! 바로 색다르고 새로운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.
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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